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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축된 서늘함’ (7월 11일 – 7월 17일, 한전아트센터)

작성자 정필주 등록일 2019-07-01 22:13:17 조회 2670

예문공 선정 현대미술 작가전 파트1

 

응축된 서늘함

711717

 

 

참여작가: 김송리, 노한솔, 윤예제, 이연정, 최하영, 황혜민

주최, 주관: 예문공(대표 정필주)

기획: 정필주, 배병욱

 

전시제목: 응축된 서늘함

전시제목 (영문): Condensed Minds are Bone-Chilling Part I

전시장: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2

주소: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7260 (3호선, 신분당선 양재역에서 도보 10)

전시 기간: 711717(전시기간 중 휴일 없음)

관람 시간: 101800(17일은 오후 4시까지), 입장 무료

전시 오프닝 리셉션: 713(토요일) 오후 4

(<- 작품 캡션) 김송리 A Place Of Sublimity Oil On Canvas 130.3 X 486.6 cm 2018

전시정보: curatorsalon.com | https://artkoreablog.wordpress.com/

SNS: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curatorsalon

문의- 이메일: artfestival234@gmail.com

문의- 휴대전화: 010-8265-1093 (책임기획자 정필주)


: 예문공 기획팀

 

 

지속가능한 예술창작 환경을 고민하는 문화예술기획단체 예문공이 주최, 주관하는 현대미술 작가전 <응축된 서늘함> 전시가 6명의 젊은 현대미술가들과 함께 서울 양재역 인근의 한전아트센터 한전갤러리에서 개최됩니다.

 

711일부터 7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유화, 아크릴화에서 동양화에 이르는 23점의 평면작품들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본 전시에 참여하는 6명의 작가들은 풍경에서 인물, 혹은 상상 속의 공간이나 동물에 이르는 다양한 대상을 자신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표현해내고 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피안의 세계의 장엄한 풍경을 깊고 어두운 파란색의 장막 너머로 바라보고 있는 것 같은 김송리의 ‘A Place of Sublimity’나 들불과 같이 피어나고 지는 갈대는 물론 물때에 따라 섬 자체가 사라지기도 하는 습지의 생명을 표현하고 있는 윤예제의 ‘열섬 Heat Island’ 시리즈들은 수많은 ‘지금 여기’와 ‘이 순간’을 쉼 없이 기록하기를 요구하는 소셜 크리에이터의 시대에 바라본다는 행위가 갖는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합니다.



(<-작품캡션) 윤예제 열섬16_145x60cm oil on canvas 2018


주변 인물의 동작이나 행동은 물론 그와의 관계성까지 하나의 초상 속에 담고자 하는 이연정의 ‘Portrait’ 시리즈나, 의인화된 돼지들의 군상을 통해 인간사회의 면면을 그려내고 있는 최하영의 돼지시리즈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마저 팔로잉태그를 통해서 증명되는 SNS 시대에 사회적 동물인 인간들이 맺는 관계성의 차원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원초적인 감각을 다시금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작품캡션) 이연정 Portrait,309.9X193.9cm,Acrylic on canvas,2018


(<-작품캡션) 최하영 위기의 돼지들 112.1x145, 장지에 혼합재료, 2017


분명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장소들임에도 불구하고 동시에 너무나 이질적이며 생경한 곳들로 우리들을 안내하는 황혜민의 유화 작품들과 노한솔의 동양화 작품들은 현실로부터 유리된 상상과 환상의 공간을 단순히 그려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삶의 현실 그 자체로부터 소외되고 유리되어가고 있는 우리세대 청년들이 세대와 세대를 거치면서 어긋난 우리 사회의 삶의 공간들을 바라보는 방식을 증언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작품캡션) 황혜민 Absorbable, hushed, sunken  oil on canvas  130 x 194 cm  2019


(<-작품캡션) 노한솔 그곳에선 끝없는 바람소리만 들렸다.behind_scene10,220x315,장지에 먹과 연필과 과슈,2018


이번 전시는 비영리기획으로 작품판매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응축된 서늘함> 참여작가 리스트

이름

학력

주요 전시

김송리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숙명여자대학교 조형예술학과 회화전공 재학

2019 A Place of sublimity_ 죽음 그 너머 숭고에 대하여 - 갤러리도스, 서울 (개인전)

노한솔

홍익대학교 대학원 동양화과 수료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2018 <33큐브 기획전> (행화탕, 서울) (단체전)

윤예제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서양화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학과 졸업

2018 열섬 (프로젝트스페이스 우민, 청주) (개인전)

2018 야행 (갤러리밈, 서울) (개인전) 등 개인전 5회 및 단체전 다수

이연정

성신여자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2019 원앤제이플러스원, 서울 (단체전)

최하영

성신여자대학교 동양화과 졸업

성신여자대학교 동양화과 석사과정 수료

2019 최하영 개인전, 아트컴퍼니 긱, 서울 (개인전)

황혜민

건국대학교 현대미술학과 졸업

건국대학교 대학원 현대미술학과 재학

2019 Gallery ANOV (개인전)

 

본 전시의 책임기획자인 정필주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선정 예술기획자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핀란드의 헬싱키 국제예술가 프로그램 HIAP2018년도 큐레이터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선정, 참여하였으며, 국내외에서 다수의 전시를 기획해 오고 있습니다. 평론가이자 예술사회학 연구자로써도 활동하고 있는 정필주는 그리스 아테네, 영국 런던, 미국 보스턴 등 세계 각국에서 개최된 국제 사회학회 등에 참여하는 것을 통해 한국 예술에 대해 알리고 있습니다.

 

단행본으로는 2006년 발행된 화가의 빛이 된 아내’ (저자, 아트북스 출판), 2019년 발행된 큐레이팅을 말하다’(송미숙 외 28, 전승보 엮음, 미메시스 출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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