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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부문 표지작가지원

작성자 표지작가지원자 등록일 2017-01-09 21:58:42 조회 242

01 Knife chair (칼날을 세운 의자)


02 Two candles (두개의 초)


03 canvas, hwasoenji, and kent paper (캔버스 화선지 그리고 켄트지)


04 cave wave (동굴의시간대변화를 담은100장을 겹친사진작업)

05 Stone bamboo (돌로 만들어진 대나무)


06 The lamp (다 써버린 백색등)


07 Pattern (패턴)


08 Wasp's life (유리벽에 4개월간 벌을 키우는 작업)


09 LINE AND CUT (스틸, 선과분)


10 Talking about red wall. (우리는 붉은 벽에 대해 말하고 있다.)




작업노트 

보통 작업물이란 긴 시간을 지나 하나의 커트로 남게 되는데 그것은 보여 지는 화면 자체가 일순간이기 때문에 마치 화면 안에 상황이 일회성이 짙은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 순간들을 죽지 않게 만들고 시간의 흐름을 즉 연속적인 커트들을 서로 결합시키게 되면 어떠한 연장성을 지닐 수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그 연속적인 흐름이 화면을 볼 때 시각적으로 안과 밖이 금세 분리되어 일상을 찾는 것이 아닌 그 순간들이 쌓여 지금 서있는 시간 속으로 걸어오고 있음을 떠올릴 수 있었다. 모여 있는 숲의 나무와 작은 잎들이 공간을 아우르듯이 초와 분이 모여 사고에 담길 수 있음을 실현하고자 했다. 찍어 내버린 일순간이 아닌 쌓이고 겹쳐지면서 하나의 흐름을 만드는 것은 시간이란 그 얼마나 오랜 기간 각자에게 또 우리에게 머물러 왔는가 한번쯤 그 의미를 사유하게 한다.

표지작가 지원_ 최재 (Cheh za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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