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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식 개인전 "짤 _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보도자료

작성자 cybee007 등록일 2017-03-06 13:35:37 조회 355

전시명 : 짤 _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전시일정 : 2017년 3월 9일(목) ~ 3월 24일(토)


전시장소 : 에이루트 아트플랫폼 (강남구 논현동 21-10)


전시문의 : 02_6958_7777




에이루트 아트플랫폼1 2017 기획전으로 조각가 박용식 개인전 -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개최합니다. 박용식 작가가 2008년부터 관심을 가져온폭력에 대한 이야기 이번 전시의 주제입니 . 인터넷 등을 통해 쉽게 접할 있는2중에서직위별 강아지 표정 고전에 속합니다. 대부분 람들은 짤을 보고 귀엽다 거나 재치있다 라는 반응을 보이지만, 작가는 익명적 폭력성에 대한 문제제 기를 시작했습니다


의도된 폭력, 혹은 의도와 상관없이 생겨버린 폭력, 의도를 감추고 폭력이 아닌 행해지는 우리 일상 주변에는 많은 폭력이 행해지고 폭력에 피해자가 되기도 한다.” 


인기를 끌면 SNS 통해 무한복제되는 이미지와 정보의 쓰나미에 대해 작가는 경계의 시선으로 라봅니다. 개와 고양이는 우리를 위해서 존재하지만은 않습니다. ’반려(伴侶)’ 대상인 아기 고양이의 이나 강아지의 표정을 우리는 그저 귀여움의 대상이나 재치있는 순간의 포착 정도로 여깁니다. 실제로 양이의 경우 ( 발바닥) 주인(‘집사라고 불리우는)에게도 허락하지 않는 신체 부위라고 합니다


단지 이렇게 보여주는 것이 즐거움이라고 있지만, 이것에 엄청난 괴로움을 받고 있다.” 


알게 모르게 익숙해진 경험을 우리는 가지고 있습니다. 근대에 만들어진 풍습 하나는 고사상 돼지머리 입니다. 사람들의 식용으로 도축되었는데, 죽어서 까지 사람들의 만족을 위해 사용됩니다. 돼지가 실제로 웃을 있는 모르겠지만, 도살될 웃지 않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런데웃는표정의 돼지머리가 소비자에게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표정를 지닌 얼굴 바로 뒤에 참혹하게 잘려진 단면이 존재하는 지머리 올린 고사상은 야만적이기까지 하지만, 그동안 우리는 이러한 암묵적 풍습에 대해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아왔습니다


사람간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체의 교묘한 활용과 간사한 인간의 이익에 규합된 상황은 단순한 리적 폭력을 뛰어넘어 무작위적 거대한 폭력으로 작용되어진다라고 작가는 강조합니다. 현재의 다양한 소통매체들은 즐겁고 편리한 도구지만, 소재가 바로 /우리라면 계속 유쾌하지만은 않을 겁니다. ‘피곤함, 그러나 그대의 기쁨’, ‘나의 발이 그렇게 이쁜가요’, ‘웃어야겠지요 시니컬한 제목을 가진 작품 들은, 앙증맞고 매끈한 대상 표현과 함께, 징그러울 정도로 사실적인 절단 단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 단면은 우리가 소비하는 정보 이미지의프레임 세계에 대한 작가의 상상이기도 합니다


이번 전시는 강남구 논현동 소재 위드윈 빌딩 1 에이루트 아트플랫폼에서 신작 입체작품 6점과 평면작 6점으로 구성됩니다. 충격적인 이미지들로 채워진 1 전시장과 함께, 7 아트라운지에서는 박용식 작가의 대표작인개와 술병’, ‘선상비행’, ‘12마리 대기중 전시됩니다.

박용식 작가는 1999 개인전지구를 지켜라이후 입체와 사진작업을 통해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왔 으며, 이번 전시는 2008 영은미술관 개인전 이후 9년만에 신작을 발표하는 개인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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