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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선 회화展 & 백진기 조각展

작성자 N갤러리 등록일 2017-03-09 14:06:24 조회 751



최승선 회화 & 백진기 조각




‘신기루 & 순백의 질서’




전시일정: 2017.3.17() - 2017.3.31()



opening: 2017.3.17() 오후 5



Ngallery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52
번지)



www.ngalleryart.com(070-7430-3323)




 




최승선 作 - 페인터, 145×112cm, oil on canvas, 2014






따스한 봄기운이 차오를 즈음에 관람객에게 더 큰 생동감을 한껏
불어넣는 전시가 되기를 소망하며
N
갤러리는 현대인의 삶에 대한 통찰을 초현실주의적으로 표현한 최승선
작가의 작품과 비정형화적 조각의 백진기 작품의 개인전시로서 최승선 회화
& 백진기
조각
신기루 & 혼돈 속의 질서 를 연다.







최승선 作 - 이방인,oil on canvas, 80.3x130.3cm,2013

 





화가 최승선 작가는 초현실주의적인 세밀한 재현에 기초한 표현의 풍경과 그것과 어우러지는 독특한 인물화풍이 한편의 연극과 같은 화면구성으로
이루어진다
. 그는 경험과 세계에 대한 인식, 동시에 보편적인
사색을 캔버스 안에 공허하고 쓸쓸하게 담아내고 있다
.





최승선 作 - 빛과 어두움, 112.1×386cm, oil on canvas, 2016




그는 작품 도처에 보이는 목마나 검은 염소 등을 엉뚱하게 일상의
풍경에 배치하고 낯설게 느껴지게 하는 표현이 돋보인다
.
그러한 표현법은 그의 어린 시절 기억이 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그리움
, 사무치는 슬픔을 목마와 검은 염소로 대변하여 그의
초현실주의 작품세계를 구축하는
효과를 낸다
.





최승선 作 - 야적장,  33.4×45.5cm, oil on canvas, 2016



그리고 그의 작품 속에 옮겨지는 집은 어린 시절의 작가는 고향을 떠나고 싶은 욕구와 현재의
그가 타지 생활을 하며 고향을 그리워하여 수레에 얹힌 집이 탄생했으며 이러한 표현법은 노마드적인 현대인의 삶이 반영 되었다
.





 백진기 作 ​- Into the core-Vietnam Marble-300x150x480mm-2015


백진기 조각가작품은 대리석이라는 강한 물성을 가진 재료를 긁고 파고, 새기며 갈아내는 조각적 행위를 반복한다. 이번 시리즈
불완전의 가능성(The possibilities of Imperfection)에는 틀의 지배로부터 자유로워진 역동적인 형상의 비정형 입체작품인
우아하고 단아한 대리석의 색감이 돋보이는 조각과 부분을 연결하여 하나의 작품으로 이루어진
평면 부조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백진기 作 - Order out of Chaos(혼돈으로부터의 질서)-Italian marble-280x580mm-2017



그는 처음부터 결과물을
생각해내고
재현해내는 것이 아니다. 불규칙적이며 의도하지 않은 조각적 행위의 반복으로 인한 결과물이 규칙성이 띄는 작품으로 완성되는 것이다. 그는 작품을 의도치 않고 재료와 상응을 하면서 작업과정이 결과물이 되어지는 작품세계를
펼쳐나간다.



백진기 作 -  Light and Shadow-Crystal Marble-1800x1800mm-2016



이번 전시는 작가로부터 존재의 양태(실존)와 사랑에 대한 은유로서 관람자에게 사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백진기 作 - New moon-Italian Marble-300x120x350mm-2016




중앙대학교 대학원 서양화학과 졸업한 최승선 작가의 동화 같으며 상상의 세계로 빠지는 작품과 이탈리아 까라라
국립미술원 조각가 출신의 백진기 조각가의 작업과정이 눈앞에 펼쳐지듯이 생생하고 큰 울림이 느껴지는 전시로 각각 신작
20
여점과 뿐만 아니라 그 밖의 다양한 시리즈를 앤 갤러리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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