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사항 ]

*  예술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한 공간입니다.
*  게시판의 취지에 맞지 않는 글은 예고-연락 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소식들은 될 수 있는 한 기사화 되어 CNB저널의 지면과 웹사이트(weekly.cnbnews.com), 그리고 다아트(aaart.co.kr)의 온라인 뉴스로 송출됩니다. 기획이 돋보이는 전시와 행사 등은 기자들의 심층 취재와 함께 더욱 자세한 기사로 다뤄집니다.
*  많은 공이 들어간 기획 전시는 물론, 작가의 개인전, 혹은 재미있는 행사까지 미술계의 활력이 될 소식들을 기대합니다.
*  보도가 부담스럽고 단순히 소식을 알리고만 싶다면, 글머리의 ‘알림’ 분류를 이용하거나, 보도를 원하지 않는다고 명시해 주시면 됩니다.
*  사진은 가로 800px 미만 크기로 올리시면 업로드가 용이합니다

[갤러리토스트] 2017.08.10.목 - 09.03.일 <익숙한 낯섦_이주희 개인展>

작성자 갤러리토스트 등록일 2017-07-29 12:37:49 조회 125


갤러리토스트 보도자료: 2017-08-02



갤러리토스트 서울시 서초구 방배로42 46, 3TEL 02-532-6460



--------------------------------------------------------------------------



익숙한 낯섦 _ 이주희
개인전



* 전시제목:  익숙한 낯섦 _ 이주희 개인전



*
전시장소:  갤러리토스트



*
참여작가:  이주희



*
전시구성:  회화



*
전시기간:  2017 0810() ~ 09
03 ()



* 초대일시:  2017 08 10 () 5pm



* 갤러리토스트 02-532-6460
/
이메일 gallerytoast@naver.com



* 기사자료: 고해상도 이미지와 본 보도자료는 웹 하드에서
다운로드 하여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



www.webhard.co.kr  ID: gallerytoast  PW: 1234   guest폴더 / 이주희 개인/ 보도자료



--------------------------------------------------------------------------



 





익숙한 낯섦, 종이에
, 분채, 240x92cm, 2017



 



<전시소개>



갤러리토스트에서는 20170810()부터 0903()까지 익숙한 낯섦 _ 이주희 개인을 개최한다. 이주희작가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화면 가득 메워진 나뭇가지와 잎사귀들로 지극히 서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 언제나
한결 같은 나무의 모습에서 초연함을 느끼고 혼자 굳건히 견뎌내는 나무의 강인하고 때로는 외로운 모습에 작가 스스로를 이입시켜 자신의 주관적인 감정을
드러낸다
.



작가는 붓질이 아닌 마스킹 테이프를 이용한 스텐실 기법을 이용하여 그 안에 먹과 채색안료를 켜켜이
입혀 나무의 향기를 가득 담아낸다.
그 색 또한 싱그러운 자연의 색이 아닌 가을 낙엽색처럼 표현된 것은
작가의 기억의 잔상들이 색으로서 중첩되어 나타난 것으로 작가의 의도가 잘 반영된 결과물이다
.



나뭇가지와 잎사귀는 모두 제각기 다른 모습과 다른 방향으로 뻗어있지만 여백과 적절하게 어우러져
하나의 구성체로서 조화를 이루는데 이것은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작가의 삶의 방향이 여실히 드러난 것이다.



나무와 같은 삶을 추구하는 작가는 우리에게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며 현실의 외로움도
받아들일 수 있는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작가의 서정적인 작품세계를 바라보며 마음의 휴식을 갖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 /갤러리토스트



 





익숙한 낯섦, 종이에 먹, 분채, 70x39cm, 2017



 



<작가노트>



살아가며 누구나 자신의 삶에 의문이 들 때가 있다. 나에게도, 열심히 노력했지만 눈에 띌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해 삶에 대한 고민과 회의 속에 허우적대기 일쑤였던 날들이
있었다
.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탄 버스 안에서 생각의
전환을 맞이하였다
. 바쁘게 뛰어가는 사람들과 그 옆에 가만히 서있는 나무가 대비가 되는 순간, 늘 같은 자리를 지키고 선 나무의 모습에 초연함이 느껴졌다.



 





익숙한 낯섦, 종이에 먹, 분채, 67x36cm, 2017



바쁘게 뛰어가며 삶의 목표를 향해 속도를 붙이는 것 역시 무척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그 자리에 굳건히 뿌리를 내리며 천천히..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자신의 성장통을 겪어내고 하늘을 향해 다가가는 나무… 생각이 여기까지 이르자 바쁘게 뛰어왔던 날들이 영화처럼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



작품을 하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이지만 더러는 외로움을 감당해내는 일이기도 하다.



 



타인과 함께 하는 것이 드물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부탁을 한다거나,
도움을 받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감정들을 혼자 끌어안으며 항상 나무그늘이 드리워진 길을 홀로 걸었다
. 아름다웠던 순간들, 미련이 되어버린 순간들, 완성되지 못한 순간들을 꺼내어 보며 스스로를
어루만지며 외로움을 달래주곤 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날 밤에는 나 홀로 감당할 수 없는 외로움들이 순식간에 나를 가득 채우기도 했다
.



그런 면에서 사람과 나무는 참 닮아있다. 매연이 가득한
거리에서의 나무는 이따금 사람들이 주는 상처들을 스스로 수액을 나오게 하여 상처를 치료하며 굳건히 견뎌내지만
, 인적이
드문 밤의 나무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자면 또 그렇게 외로워 보일 수가 없다
. 게다가, 다음날이면 또 다시 아무렇지 않게 거리의 한 켠을 품어주며 자신이 살아있음을 드러낸다.



 





익숙한 낯섦, 종이에 먹, 분채, 95x95cm, 2017



 



수많은 나무로 뒤덮인 공원으로 가서 가만히 살펴보면 똑같이 생긴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참 가지각색이다. 하지만 모아놓고 보면 ‘조화’ 롭다. 조화로운 삶. 모두가 바라는 것이지만 사실 그것만큼 또 어려운 것이
있을까
. 이러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모든 순간들이 나에게는 자아정체성을 확인하면서 앞으로 삶의 방향을
제시하게 되는 시간들이었다
. 가끔씩 마주하기 싫은 현실을 직면해야 할 때도 나는 나무를 찾았고, 나무를 통해서 흔들리지 않는 초연함과 품어준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배운다.



나무를 그린다는 것은, 늘 부단하게 뛰어다니는 모습이
아니더라도 방향성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 이 자리의 현실과 외로움을 야무지게 받아들이는 나의
마음이다
.



 





익숙한 낯섦, 종이에 먹, 분채, 57x200cm, 2017



 



<작가프로필>




주 희



1985 부산출생



2008 동의대학교 미술학부 한국화 전공 졸업



2010 동의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부 졸업



[개인전]



2016
탐앤탐스 컬쳐프로젝트 – 탐앤탐스, 서울



2015
익숙한 낯섦 – E-LAND SPACE, 서울



2015 익숙한 낯섦
Gallery DOLL,
서울



2014
익숙한 낯섦 - Gallery able, 부산



2012
익숙한 낯섦 - Gallery idm, 부산



2012 SEED Gallery INVITATION EXHIBITION _ SEED Gallery공모기획, 수원



2011
Gallery AURA INVITATION EXHIBITION _ Gallery AURA
공모기획, 서울



 



[단체전]



2017 행복한그림전 맥화랑, 부산



2017 온새미로 _ 문화공간
, 부산



2016 아트마켓 - 갤러리토스트, 서울



2016 제주아트페어 대동호텔, 제주



2016 행복한그림전 - 맥화랑, 부산



2016 아트바겐 - 갤러리토스트, 서울



2015 행복한그림전 – 맥화랑, 부산



2015 my first
collection
– 메르씨엘, 부산



2015 그림GREEN
갤러리이듬
, 부산



2014 행복한선물 – 롯데갤러리, 서울



2014 색을입히다 – 경동스타제이드, 부산



2014 청춘콜렉션 사포갤러리, 울산



2014 행복한그림전 - 맥화랑, 부산



2014 후소회 청년작가전
-
갤러리 라메르, 서울



2014 한원미술관 상반기 기획전 - 한원미술관, 서울



2014 CAMPUS 10
ART FESTIVAL,
서울



2014 작은그림전 - 갤러리가이아, 서울



2014 작은그림전“the
gift" -
이듬스페이스, 부산



2013 온새미로 – BS갤러리, 부산



2013 y&y 프로젝트 – 영은미술관, 광주



2013 he unique
natura _
이듬스페이스, 부산



2013 화가:그리기의
즐거움 – 한원미술관
, 서울



2012 JW중외 영아트 어워드 - 공평갤러리, 서울



2012 BIEAF2012
- BS
갤러리, 부산



2012 한중회화교류전 -
바다갤러리, 부산



2012 손톱전 - 경민현대미술관, 서울



2011 신세대 아트스타전 - 예술의
전당
, 서울



2011 온새미로 정기전
-
영광갤러리, 부산



2011 BIEAF 신진작가전 - 을숙도 문화회관, 부산



2011 ,
교류전
- 메이준 갤러리, 서울



2011 4인색깔전 _ 가가갤러리, 서울



2011 AW기획전 _ AW 컨벤션 센터, 서울



2011 100만원전 _ 송스갤러리, 서울



그 외 다수



 



 



 



 



 



 



 



 



 



 



 



 



 



 



 



 



 



갤 러 리 toast 서울시 서초구 방배로42 46, 3 TEL
02-532-6460
                      토스트-로고 





목록 수정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 300자 이내 / 현재: 0 자 ] ※ 사이트 관리 규정에 어긋나는 의견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현재 총 ( 0 ) 건의 독자의견이 있습니다.

공모전/구인구직

다아트 게시판

더보기
  1. [전시 취재 요청]
    [오수지 초대展] - 장…
  2. [전시 취재 요청]
    곽노훈 도예전
  3. [전시 취재 요청]
    공예정보플랫폼 [공예…
  4. [기타 행사 보도 요청]
    [아트선재센터] 이원…
  5. [전시 취재 요청]
    '완벽한 응용'2017년 하…
  6. [전시 취재 요청]
    [챕터투] 현존/부재
  7. [전시 취재 요청]
    [김한울展] <일구어…
  8. [전시 취재 요청]
    [아트선재센터]
  9. [전시 취재 요청]
    [이애리 초대展] - 장…
  10. [전시 취재 요청]
    '완벽한 응용 '2017년…
  11. [알 림]
    [도쿄 National A…
  12. [공연 취재 요청]
    서현석 작가 장소특정…
  13. [전시 취재 요청]
    [HArt 하트] 조각 이…
  14. [전시 취재 요청]
    [아트사이드 갤러리]…
  15. [전시 취재 요청]
    [갤러리아트리에] 2…

다아트 FACEBOOK

다아트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