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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조은] " Ah... "김영리개인전(展)

작성자 갤러리조은 등록일 2018-01-23 13:27:09 조회 5335


 

125()부터 222()까지

Ah... 김영리개인전()을 개최한다.

환상적 착시 속에 숨겨진 내면의 외침, ...

 

프레스코기법에 기반한 ‘‘Ah...’이란 타이틀로 125일부터 222일까지

한남동 갤러리조은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김영리 화백은 감탄사를 연상시키는 외마디 타이틀 .. (Ah...)’의 연작에서 사계(四季), 남과 여, 사랑, 고독 등 삶 속의 이야기를 파노라마와 같이 풀어 놓았다. 그의 작품은 평행선, 사선, 바둑판무늬 등, 단순하고 반복적인 형태와 명도가 같은 유사색, 보색을 병렬시켜 조화로우면서도 긴장감을 유발 시킨다.

벽화 기법이자 작가의 개성적 표현양식인 '프레스코' 기법을 이용해 수수께끼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착시와 몽환적 화면에 빠져드는 김영리식의 옵아트가 탄생됐다.

 

이번 개인전은 29일간 진행되며, 신작 20점을 선보인다.

    

 

- 크리스토[Christo] 키스 해링 (Keith Haring), 백남준과 함께 아티스트 34인 선정

- 옵아트로 구현된 동·서양의 정신문화와 시각예술의 계도

- 프레스코 기법으로 그려진 기억의 파노라마

 

김영리 화백은 10년간 뉴욕에서 생활하며, 현대미술의 중심지 소호에 위치한 갤러리를 기반으로 작가활동을 해왔다. 미국생활 중 기획자의 눈에 띄어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주요도시에 방영되는 아트프로그램에 34인의 아티스트 중 한명으로 선정되었다. 크리스토. 키스해링, 백남준 등 세계적인 유명아티스트와 함께 이름을 올리며, 30분간 단독으로 소개되기도 하였다.

그 후 한국으로 귀국해 25년간 자연 속에 터를 잡았지만 역설적이게도 눈에 보이는 자연보다

인간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새로운 세계를 모색한 것이 옵티컬 아트의 표현이었다.

 

김영리의 작업은 고구려 고분벽화(fresco painting)에서나 볼 수 있는 화법을 현대회화에 차용한 옵티컬리즘(Optical Art) 회화의 전형을 보여준다. 작업은 화면에 회()를 칠하고, 회가 마른 후에 그 위에 그림을 그리는 기법으로 화학성이 없는 천연물감을 주로 사용하여 향후 보존성도 매우 높다. 이 기법은 본래 회반죽 벽이 마르기 전, 즉 축축하고 '신선'(이탈리아어로 프레스코)할 때 물로 녹인 안료로 그리는 부온 프레스코(buon fresco) 기법 및 그 기법으로 그려진 벽화를 가리킨다. 이에 대해 회반죽이 마른 후 그리는 기법을 세코(secco), 어느 정도 마른 벽에 그리는 것을 메초 프레스코(mezzo fresco)라고 부른다. 이중 김영리 작가는 회반죽이 마른 후 그리는 세코(secco)기법을 지향하고 있다.

 

 


김영리 화백은 궁금증을 유발하는 ‘Ah...()’라는 타이틀은 " 발음 그대로의 소리를 낼 때 자유로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타이틀이라, 관람자가 타이틀이 주는 정의보다는 작품을 통해 스스로의 내면을 들여다 본 후 각자의 정의로 내려지길 바란다. 내 작품이 내면의 새로운 기폭제 역할이 되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조은주 큐레이터는 125()부터 225()일까지 29일간 열리는Ah...김영리()은 시작을 뜻하는 ..’의 의미로 오랜시간 침묵을 깨고, 제한된 예술세계의 껍질을 벗어 던진 30년 화가인생을 걸어온 김영리 작가에게도 새로운 도전이자 시작이다. 전시를 통해, 겨울 지나 꽃을 피우는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깊고 숭고한 내면의 메시지를 꼭 전달 받기를 바란다 며 갤러리조은에 직접 방문하여 감상하기를 권했다.


작가소개

김영리(59)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동대학원(동양화전공)을 졸업 후, 미국 뉴욕에 위치한 Pratt Institute (판화전공) 졸업했다. 10년간 뉴욕에 체류하며 소호에 위치한 갤러리에서 4번의 개인전을 열었다. 국내 귀국 후에는 국내 외 개인전과 그룹전, 아트페어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가활동을 하고 있다. 중앙미술대전, 대한민국미술대전, 동아미술대전 등에서 수상하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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