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趣向心向 취향심향II: 미술평론가의 수집미학

작성자 이길이구 갤러리 등록일 2018-02-24 17:47:54 조회 4465












趣向心向 취향심향II:  미술평론가의 수집미학



2GIL29 GALLERY presents Preference & Captivation II: Exquisite
collection of an Art Critic on February 22 to March 16, 2018. It is the second
time presenting the art critic, Youngtaek Park’s collection after the
exhibition in 2016. The collection, which he has been collecting as part of his
hobby, focuses on various arts of the Korean antiques. The collection to be
exhibited are potteries from the period of the Three States, ‘Haejuyo’ (a pot
from Haeju), ‘Chunghwa Baekja’, a cabinet, a writing table, a series of the
wooden vessel, Korean folk paintings, and other earthenware, etc. It will be a
time to take a look at the beauty of figures of Korean antiques and to meet the
desire of collecting. This collection exhibition will be more of visualizing a
space displayed as if they were in an actual space of everyday life, and uses
the antiques like if they were in a usual space rather than just an individual
exposition of antiques. Through this way of exhibiting, we would love and use
our antiques and suggest a lifestyle entering into a closer relationship with
arts and take a step forward to involve in a culture of life. His research
office is like a storage of museum or an office for antiques.

One says, “If you know, you will sincerely love, and if you love,
you will truly see, and if you see, you will be collecting, it is not just a
collecting” (Hanjun Yu, 1732-1811). Youngtaek Park, who is known for mania of
collecting, he learned more about our tradition, history and be proud of our
beauty in the process of collecting antiques. Preference & Captivation II:
Exquisite Collection of an Art Critic, will be a time to taste the aesthetic
sense of form and at the same time the desire for a personal aesthetic and
desire of collecting. Also with an exhibition where antiques are used in
everyday life and realizing a space of living with it, that the aesthetic of
simple artifacts made by unknown artisans will come as an enchanting charm.


2GIL29 GALLERY <이길이구 갤러리>는 전시 2018 2 22 일 부터 3 16 일까지 <趣向心向 취향심향 II : 미술평론가의 수집미학> 전시를 선 보인다2016년에 이어서 미술평론가 박영택의
컬렉션을 보여주는 두번째 시간이다
. 미술평론가 박영택이 그간 취미 삼아 조금씩 수집한 한국의 고미술품에
초점을 두어 선보이는 전시다
전시될 소장품은 삼국시대 토기를 비롯하여 해주요, 청화백자, 반닫이와 서안, 일련의
목기 및 민화
, 옹기 등을 비롯하여 무척이나 다양한 골동품들이 전시된다우리 고미술품이 지닌 조형적 미감과 매력을 맛보는 시간인 동시에 한 개인의 심미안과 수집에 대한 욕망도 은연중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소장품 전시는 개별적인 골동품을 전시하기보다는 마치 실제 공간에 놓인
듯이 연출해서 주어진 골동품을 일상의 삶 속에서 사용하고 그것과 함께 하는 삶의 공간을 실현하는 데 방점을 놓은 전시다
이를 통해 우리 고미술품을 애용하고 이와 친연적 관계를 맺는 삶의 문화를 실천해나가는 한 사례를 만나고 싶은
것이다
.

 알면 참으로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참되게 보게 되고, 볼 줄 알게 되면 모으게 되니, 그것은
그저 모으는 것이 아니다”(유한준, 1732~1811)라고 했던가, 수집광으로 잘 알려져 있는 박영택은 특히 골동품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전통과 문화, 역사를 알게되고 우리의 미에 대해 더욱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한 그의 연구실은 마치 예술품 수장고 같기도 하고 고미술 연구실 같기도 하다취향심향趣向心向 II 에서는 고미술품이 지닌 조형적 미감과 매력을 맛보는 시간인 동시에 한 개인의 심미안과 수집에 대한 욕망도
은연중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골동품을 일상의 삶 속에서 사용하고 그것과 함께 하는 삶의 공간을
실현하는데 방점을 놓은 전시로 무명의 장인들이 만든 소박한 공예품들이 주는 미감 또한 불가사의한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 본다.


출품 작품



새형상떡살 2GIL29 GALLERY



연상 2GIL29 GALLERY



토기 2GIL29 GALLERY




해주요 2GIL29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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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IL29 GALLERY
이길이구갤러리필히명기해주시길부탁드립니다.
해당이미지는홍보목적으로만전시기간내사용되며별도의사용및편집이불가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성관 박영택
1963년 서울 출생. 박영택은 성균관대학교에서 미술교육을, 동대학원에서 한국 근현대미술사를
전공했다. 금호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했으며, 뉴욕 퀸스미술관에서
큐레이터 연수를 했다. 2회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큐레이터, 대한민국청년비엔날레 2002 커미셔너, 2회 아시아프 전시 총감독, 대구예술발전소
문화예술행사 총감독,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KBS1 <
명작 스캔들>, 미술관>
등에 고정 패널로 출연했으며, 인터넷 방송넷향기에서 <박영택의 미술강좌>
진행하고 있다. 2010년부터는 경향신문에 <박영택의
미술전시장 가는길>을 격주로 연재하고 있으며, 여러
매체에 미술과 관련한 글을 쓰고 있다. 지금까지 쓴 논문과 지은 책으로는 「송현숙의 서체추상연구」, 「예술가로 산다는 것」, 「식물성의 사유」, 「미술전시장 가는 날」, 「민병헌」, 「나는 붓을 던져도 그림이 된다」, 「가족을 그리다, 「얼굴이 말하다, 「예술가의 작업실」, 「수집 미학」, 「테마로 보는 한국 현대미술」, 「그림으로 삶을 완성한 화가 이중섭」, 등이 있고, 다른 이와 함께 쓴 책으로는 「가족의 빅뱅」, 「우리시대의 미를
논하다」, 「나혜석, 한국 근대사를 거닐다」, 「월전 장우성의 시서화 연구」등이있다. 그는 현재 그림을 통해 삶을
이야기하는 미술 평론가이자 경기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예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Sung Kwan, Youngtaek Park
Born in Seoul, 1963. He earned Bachelor of Arts in art education at
Sungkyunkwan University and did his graduate studies in art history at the same
university. He worked as a curator at the Kumho Museum of Art for ten years and
had a curator fellowship at the Queens Museum. He has served positions such as
a curator of The 2nd Gwangju Biennial Special Exhibition, a commissioner of
International Biennale of Young Artists in 2002, a director of the second ASIAF
Exhibition, a director of culture and arts events at the Daegu Art Factory, an
art review committee of the Chosun Ilbo New Spring Literature Contest etc.  He has appeared as a fixed panel on KBS1
, , and is hosting
bi-weekly, and writing about arts in various media.
His writings and publications are the following:
A study of Song
Hyun-sook’s Abstract Brushstroke
, Living as an Artist,Phytogenic Reason,A
Day for Art Exhibition
,Min
Byung Hun
,I throw a brush and
becomes Art
,Drawing Family,Face Talks, Artist’s Studio, Aesthetics
in Collecting
,Korean
Contemporary Art by Theme
,Lee
Jung-sup – artist who completes his life with paintings
, etc. Publications as a co-author are the followings:Big Bang of Family,Discussing the Beauty of Our Time,Na Hye Seok, Walking in the Modern History of Korea,A Study on the Poetry of Woljeon Chang
Wooseong
, etc. Currently, he is an art critic who
talks about life through art and a professor at the Department of Science of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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