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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 갤러리- 홍콩아트센트럴

작성자 신영경 등록일 2018-03-12 11:24:19 조회 4339


김근태 작가는 줄 곧 백자에
자신의 그림을 비유해 왔다
. 그도 그러한
것이 외관상으로 보여지는 김근태 작품의 하얀 빛깔과 백자의 청아한 흰 빛은 꽤나 닮아 있지만 꼭 그것이 색
(
)에 그치는 것은 아니다. 무엇을 담아도 부족함이 없는 간결 소탈하고 단정 정직한 백자야 말로 김근태가 작품을 통해 찾으려고 하는
궁극적인 본질과 닮아 있을 것이다
. 끊임 없이 칠해 두껍게 올려진 물감은 캔버스에 칠 해 졌다기 보다 오히려
비워내고 지워내려 하는 그의 삶에 대한 태도에 가깝다
. 비워낼수록 작품은 캔버스의 한계인 평면성을 넘어 시작과
끝이 없는 세상을 펼쳐낸다
. 작가는 모든 것을 연소하고 남은 알맹이, 그것이 그가 그림을 통해 표현 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나의 작업에서
조형성은 무의미해지며 보이지 않는 사유의 끝을 향해 걸어간다
. 그 끝에 남아 있는 흔적이라면 삐 져 나온
색을 두고 더 이상 손을 대지 못한 채 멈추기로 한다
.”



 



   최근 10년간의 수행과
작품활동에 매진한 김근태의 작품에는 완숙미와 세련됨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 이러한 작품의 매력은 국내외
많은 미술인들과 컬렉터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으며
, 2017년 첫 진출한 아트넷옥션 경매에서 성공적인 성과로
낙찰 된 바 있으며 뒤이어 진행 된 홍콩크리스티
Asian Contemporary Art 경매에서 추정가의
1.5배 높은 가격으로 낙찰 되었다. 또한 최근에는 평창 동계올림픽초청
작가로 지정되어 평창프레스 센터에서 전시 했으며
UNC갤러리 10주념기념전,
조선일보 갤러리, Choi&Lager 등에서 전시하며 활발히 활동 하고 있다.



   이러한 국내외 미술계의 니즈에 발맞춰
2018
홍콩아트센트럴에서 개인부스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김근태작가의 작품은 오는 327부터 41일까지 센트럴 하버 홍콩 부스 F12 UNC 갤러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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