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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갤러리] 고유진, 이향연 개인 展

작성자 앤갤러리 등록일 2018-04-11 12:12:25 조회 5429

Ko, Eugene · Lee, Hyangyeon


전시일정: 2018.4.19.
(
) - 2018.5.3. ()

N gallery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로
95
)

www.ngalleryart.com


Tel) 070-7430-3323



 


● 전시 소개

2018 2회 앤갤러리 신진작가
공모전을 통하여 뽑힌
고유진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고유진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경험해온 다양한 나라와 지역들의 문화적 체험을 바탕으로


에서 느껴왔던 문화적 충돌과 혼합
, 혼란스러움을 그만이 독특한 감성으로 작품 안에

고스란히 녹아내었다. 익숙한 장소들과 낯선 장소들은 새로운 기억과 정서로 재생, 혼성,

 중첩되면서 과거를 상기시켜주기도 하고 새로운 이미지로 탄생하기도 한다. 21세기에
들어

 교통의 급속한 발달은 현대인들에게 여행이나 이동을 통하여 다양한 문화를 직,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 이로써 다양한 매체에 노출된 현대인들은 이 작가가 말하고

 있는 작품 속
이야기들을 쉽게 공감하며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현재 그가 작업하고

 있는 렌티큘러 작품 시리즈(에펠타워, 센트럴파크, 자유의
여신상
, 하이드파크,

오페라하우스트레비분수, 버킹검궁, 피사의
, 콜로세움, 타워 브릿지)에 나오는 사진들은

작가 본인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감성들을 포착한 사진들로,
오리지널 랜드마크들과 그것을

차용한 진짜보다 더 진짜 같기도 한 상징물들을 모아 하나로 중첩시켰다.
그가 표현해

낸 작품들은 다르지만 비슷하고 비슷하지만 다른 장소에서 시공간을 넘나들며 유동하는

정체성 또는 혼란스러운 시각경험의 표현이며, 본인의 육체적 이동은 물리적 이동을 동반하고

작품 속에 부연된 작가의 세계가 관람객들에게 가상을 실제처럼 느끼게
하길 바란다
.  


                 <Different Sites - Louvr, 80 × 120cm, Lenticular, 2018>

              <Different Sites - Sagrada Familia, 80×120cm, Lenticular, 2018>




이향연 작가는 감성과
직감에 의해 걸러진 삼원색에 가까운 강렬한 색채를 사용하여
, 감성중심의


색면 추상을 그려내는 작가이다. 그가 사용하는 색채 또한 자연 그대로를 나타내기 보다는 감성과


직감에 의해 다양하게 사용되며, 이러한 표현은 단순한 사물의 외관에 대한 사실적인 표현이 아닌


그가 생각하는 본질적인 구조를 표현해 내기 위한
노력이다
. , , 색이라는
세 가지의 기본요소로


표출되는 그의 색면 추상은, 구체적 묘사와 같은 재현성을 배제하고 있으며, 그가 가진 모든 감각과


감성을 동원하여 추상형식으로 나타내려는 정신적 시도이기도 하다. 그는 먼저 화면 전체를 수평과


수직으로 분할하고 그 경계를 선으로 처리하며,
직선과 곡선형태의 선 드로잉은 면과 면 사이를


유연하게 연결시키려고 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형상은 추상화 되고
, 색면 자체는 조형요소가 된다.


이때, 색면의 연속된 층은 그 안에서 자유롭게 재조합과 해체를 반복하며 조화롭고 새로운 화면의


균형을 만들어 낸다. 또한, 그가 사용하는 다양한 질료는 얕은 평면성을 보완하며 깊은
물질감과


함께 화면의 질감을 높이도록 하였다. 이를 통한 그의 작업의 흐름은 작가 본인의 느낌, 직감,


열정에 따라 진행되며,
터치 하나하나에 그의 모든 감각과 혼을 담아낸 본질적인 심상의 색채를


그려내는 시도이다.


            <Overlap-5|90.9 x 72.7cm|Mixed media on canvas|2018>


          <Overlap-2|116.8 x 80.3cm|Mixed media on canvas|2018>



호주국립대학교 The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B.A
학사와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

석사를 졸업한 고유진 작가와 홍익대학교 미술학 석사를 졸업한 이향연
작가의 작품들은 앤갤러리

1전시실과 2전시실에서 각각 만나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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