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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갤러리] 두산 큐레이터 워크샵 기획전 《노려본들 어쩔 것이냐》

작성자 두산갤러리 등록일 2020-01-21 17:47:28 조회 239




두산 큐레이터 워크샵 기획전

노려본들 어쩔 것이냐 Don't Care If You Give Me the Evil Eye

 

- 기획박수지 박지형 천미림

- 참여작가장지아

- 2020.1.15-2.15 두산갤러리 서울

 


2020년 1월 15일부터 2월 15일까지 두산 큐레이터 워크샵 기획전 《노려본들 어쩔 것이냐》가 두산갤러리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노려본들 어쩔 것이냐》는 2019 두산 큐레이터 워크샵에 선정된 박수지박지형천미림의 공동기획 전시다큐레이터 3인은 작가 장지아에 대해 공동의 큐레토리얼을 구현하는 실천적 의미에서 전시를 기획했다최근 문화예술계는 페미니즘 담론이 다시 떠오르며세분화되는 양상을 보여왔다이에 지난 20여 년간 고문여성 등 억압과 금기에 대해 탐구해온 작가 장지아를 재조명하게 되었다전시 제목을 장지아의  연작에 등장하는 문구에서 착안해 한정된 맥락의 주류적 해석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현재 시점으로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고자 한다.


 박수지박지형천미림 큐레이터 3인은 각자의 비평적 관점이 담아 하나의 전시를 보여주고자 한다박수지는 작가 장지아의 작품을 정동(情動, affect)이라는 맥락으로 접근해본다정동의 근원인 육체를 중심으로 그 내/외부에서 발생하는 수행(또는 이행)을 언급해 수행성과 사랑의 문제를 다룬다박지형은 시각적 강렬함에 상대적으로 가려졌던 작품의 의미와 글쓰기에 수반된 신체적 감각과 촉지적 시각성을 읽어보려 한다천미림은 사진과 영상작업의 매체성에 주목하여 컬트 미학의 관점에서 재해석한다특히 그는 매체 형식의 방법적 특징들을 경유하여 장지아의 이미지 이데올로기와 서사성의 관계를 조망하고자 한다이와 같이 서로 다른 시선은 전시장 내 중첩된 동선과 작품 간 상호 작용으로 하나의 은유적 맥락으로 나타날 것이다.


 《노려본들 어쩔 것이냐》는 1월 15(오후 6시 오프닝 리셉션을 시작으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관람시간은 화수목금 오전 10시 30부터 오후 8시까지주말 및 공휴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이며월요일은 휴관이다.

문의 두산갤러리 02-708-5050. doosanartcenter.com


 올해로 10년째 진행 중인 두산 큐레이터 워크샵은 한국 현대미술계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젊은 큐레이터를 발굴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두산갤러리에서는 매년 공모를 통해 큐레이터 3인을 선정하여 1년 동안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강의∙세미나∙워크샵으로 현대미술 이론과 현장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교육이 끝난 후큐레이터 3인이 전시를 기획해 1년 간의 연구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진다. 2020 두산 큐레이터 워크샵 공모는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 중이며자세한 사항은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전이 빠져나가기 어려운 늪 중의 하나가 주제에 함몰된 편집자형 전시입니다공동기획일 경우 문제는 더욱 복잡해집니다맥락에 걸맞다고 여겨지는 작품이나 작가를 선별해 동선과 배치를 고려하여 나열하게 되죠그래서 이번 전시에서는 한 작가의 작품만으로 공동의 큐레토리얼을 구현해보자는 의견을 모았습니다그간 장지아의 작품을 읽는 방식은 다소 정형화되어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이전에는 언급되지 않았던 관점들을 지금 시점에서 새롭게 이끌어낼 수 있을지 궁금해졌습니다사실 하나의 전시를 통해 각자의 목소리가 엉키지 않고 균형을 유지하면서도그 안에서 공통된 물리적 완결을 만들어내는 일은 녹록지 않습니다공동의 목표 혹은 방향성이 전제되는 동시에 개별성이 나타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물론 각각의 관점은 장지아의 작품에 이미 내재한 요소이기도 합니다이 전시가 우리가 발견하고자 했던 관점을 함께 독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_ 박수지 박지형 천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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