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평론가 이문정, 사진가 셔먼 주제로 아라리오 강연

cnbnews 김연수 2017.01.06 10:12:26

강연 '신디 셔먼: 프레임 너머 아우성'의 포스터 이미지.(사진=아라리오뮤지엄)


미술평론가 이문정은 1월 21일 아라리오뮤지엄 공간소극장에서 '신디 셔먼: 프레임 너머 아우성'을 주제로 강연한다.


미국의 사진작가 신디 셔먼은 자신의 본 모습을 가리기 위해 짙은 화장을 한 광대처럼, 자기 자신을 직접 연출하고 촬영하며 자신의 진짜 정체성을 가려야만 하는 삶을 표현한다.


주최 측은 “현대 여성의 정체성을 깊이 탐구하는 대표적인 페미니즘 작가로서, 대중매체가 생산해내는 전형적인 여성 이미지에 주목하는 셔먼의 예술 세계를 심도 깊게 살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후 2시부터 약 한 시간 반 가량 진행될 강연 참석은 50명 선착순이다. 참가비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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