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알레산드로 멘디니, 파라다이스시티 조형물 설치 위해 내한

cnbnews 김연수 2017.03.16 21:05:40

파라다이스시티에 설치된 ‘프루스트 의자’ 위에 앉은 전필립 회장(왼쪽)과 알레산드로 멘디니.(사진=에델만 코리아)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4월 20일 개장하는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에 디자이너이자 건축가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프루스트 의자(Poltrona di Proust)’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한국의 전통 조각보에 착안해 디자인 됐다. 현재까지 제작된 프루스트 의자 중 가장 큰 크기(4.5 x 4.5 x 4.5m)를 자랑한다. 

14일 작품 설치를 위해 방한한 멘디니는 “하나의 거대한 예술품이라고 할 수 있는 파라다이스시티에 기쁨과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한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파라다이스그룹 전필립 회장은 “파라다이스시티에 알레산드로 멘디니라는 거장의 예술혼이 담겨 기쁘다”며, “멘디니의 작품은 이곳을 대표하는 조형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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