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무대에 함께 할 새로운 댄서 찾는다

한국어 버전 10주년 기념공연 맞아 오디션 진행

cnbnews 김금영 2017.10.13 11:40:37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가 내년 한국어 버전 10주년 기념공연에 함께 할 댄서들을 모집한다.(사진=마스트엔터테인먼트)

2008년 세종문화회관 한국어 버전 초연 이후 지난 10년 동안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 온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주최/제작: ㈜마스트엔터테인먼트)가 내년 6월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질 10주년 기념공연에 함께 할 댄서들의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대표적인 송쓰루(song through) 뮤지컬로서 배우가 노래와 연기, 춤까지 모두 소화해내는 기존 뮤지컬과 달리 전문 싱어, 댄서(현대무용, 비보이), 아크로바틱 등 각 파트의 역할을 철저하게 분리시킨 작품이다.


10월 30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공개 오디션에서는 현대무용, 아크로바틱, 브레이커 등의 전문 댄서를 선발한다. 이번 오디션은 프랑스 오리지널 프로덕션의 심사로 이뤄지며 26일 오후 1시까지 이메일로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오디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마스트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프랑스 낭만주의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프랑스 극작가 플라몽동과 유럽의 작곡가 코치안테 등이 모여 탄생시킨 작품이다. 1998년 프랑스 파리에서 초연한 이래 프랑스를 포함해 전 세계 1200만 명 이상이 관람하며 프랑스 뮤지컬의 부흥을 이끌었다.


뮤지컬 ‘노트르드 담 드 파리’는 2005년 첫 번째 오리지널팀 투어 공연과 2006년 앙코르 공연 당시 세종문화회관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을 연이어 갱신했다. 2012년, 2016년 선보인 오리지널 팀의 영어버전에서도 흥행을 이어갔고, 2008년 초연된 한국어 라이선스 공연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누적관객 100만 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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