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으로 만나는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체험 전시 개막

다아트 김금영 기자 2019.04.18 08:54:05

체험 전시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가 4월 19일 우정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사진=마스트 엔터테인먼트)

세기의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를 소재로 한 체험 전시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가 4월 19일 우정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이 제작에 나선 이번 전시는 반 고흐의 주요 작품을 연대기 순으로 나열해 극적인 삶을 살았던 고흐의 인생을 촘촘히 담아낸다. 관객들은 반 고흐의 삶의 여정에 직접 들어가 그의 작품을 보고, 듣고, 만져보며 불세출의 화가에 대한 새로운 시각에서의 이해와 지식을 섭렵할 수 있다. 또한 반 고흐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 속 풍경을 그대로 재현해낸 공간에 직접 발을 들임으로써 관객은 자신도 반 고흐의 작품에 일부가 된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반 고흐의 대표작인 ‘반 고흐의 방’을 실제 크기로 재현해 반 고흐의 침대에 누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마련했고, 그가 생전에 거닐었던 카페와 마을, 집 등을 직접 돌아볼 수 있도록 고안했다. 실제 크기의 짚단과 수레 속에서 반 고흐의 삶을 느껴볼 수 있는 동시에 감성 사진과 같은 분위기 있는 사진도 남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명화 9점으로 구성되는데,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의 인증을 받은 ‘반 고흐 미술관 에디션’ 중 8점의 작품을 직접 보고 만지며 사진으로도 남길 수 있다. 한편 이번 전시는 4월 19일~8월 25일 우정아트센터에서 열리며, 엔터테인먼트사인 마스트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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