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주비엔날레, 서도호 작가 제작 참여한 ‘틈새호텔’ 숙박 체험자 모집

다아트 김금영 기자 2019.04.18 10:34:25

서도호 작가가 제작에 참여한 ‘틈새호텔’.(사진=신경섭)

(재)광주비엔날레가 광주폴리II ‘틈새호텔’에서 묵을 상반기 숙박 체험자를 모집한다. 체험 장소는 광주의 근현대사 자취가 남아 있는 양림동을 비롯해 동명동과 용봉동 등 3곳으로 숙박객이 선택한 한 곳에서 정박해 묵을 수 있다.

광주폴리 사이트 틈새호텔 예약란에서 예약 가능하고 선착순 마감이며, 상반기 틈새호텔 숙박 체험은 5~7월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상반기 체험운영을 마치면 틈새호텔은 혹서기 동안 작품을 점검할 계획이다.

2012 광주비엔날레 때 첫 선을 보인 틈새호텔은 그동안 혹한기와 혹서기를 제외하고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숙박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실제 침대와 화장실 등의 숙박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춘 틈새호텔에서 숙박객들은 하루 동안 이색적인 도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뉴욕, 런던, 서울을 오가며 ‘유목’을 주제로 독창적인 예술관을 구축한 2001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참여 작가였던 아티스트 서도호 씨가 제작에 참여했다.

관련태그
CNB  씨앤비  시앤비  CNB뉴스  씨앤비뉴스

다아트 TWITTER

다아트 추천 동영상

William Kentridge, 'What Will Come'.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