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옥션블루 두 번째 ‘사이드라인’전 작가에 샘바이펜

다아트 김금영 기자 2019.06.05 09:59:07

샘바이펜 작가의 작품 ‘폭탄(BOMB)’.(사진=서울옥션블루)


서울옥션블루가 전개하는 사고파는 컬렉터블 아이템 마켓플레이스 레어바이블루가 일러스트레이터 샘바이펜(김세동)과 협업, 두 번째 ‘사이드라인(SIDELINE)’ 전시를 6월 6일~7월 7일 신사동 레어바이블루 매장에서 연다.

레어바이블루의 사이드라인 전시는 젊은 컬렉터들의 취향을 반영, ‘경계선에서 바라보다’를 콘셉트로, 국내 크리에이터가 다양한 장르의 아트워크를 소개하며 2030 세대컬렉터들과 다각도로 소통하려는 취지로 기획한 프로젝트다. 첫 번째 사이드라인 프로젝트에서는 최근 국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스니커즈 문화에 주목, 스트리트 컬처 등을 소재로 삼는 일러스트레이터 김정윤 작가와 스니커즈 해체 아티스트 루디와 전시를 진행한 바 있다.

 

샘바이펜 작가의 작품 ‘비자(VISA)’.(사진=서울옥션블루)

이번 전시에 참여한 샘바이펜은 패러디 위주의 페인팅과 그래픽 작업을 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미쉐린의 비벤덤, BIC, 키티 등 우리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독특한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다. 코오롱, 배스킨라빈스, 코치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전시와 함께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아티스트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핀배지, 티셔츠 등 희소성 있는 작가의 굿즈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레어바이블루의 두 번째 사이드라인 전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 1층 레어바이블루 매장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한편, 레어바이블루는 국내 미술 경매사 서울옥션의 관계사이자 온라인 경매사 서울옥션블루가 전개하는 사고파는 컬렉터블 아이템 마켓플레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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