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여름 맞아 공연-전시 아우르는 ‘세종 포레스트’ 선보여

다아트 김금영 기자 2019.06.10 16:27:51

세종문화회관 여름 시즌 프로그램 ‘세종 포레스트’ 포스터.(사진=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이 여름을 맞이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세종문화회관 여름 시즌 프로그램 ‘세종 포레스트’는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뮤지컬, 클래식, 무용, 전시를 선보이고 이벤트 등을 선보인다.

▲암흑의 시대를 밝힐 아더왕과 엑스칼리버의 전설을 다루는 월드 프리미어 뮤지컬 ‘엑스칼리버’ ▲자본주의 사회의 단면을 풍자해 우스꽝스럽지만 마냥 웃을 수 없는 이야기를 블랙코미디 창작 오페라로 선보이는 서울시오페라단 ‘텃밭킬러’ 등이 있다.

▲세종솔로이스츠 ‘세종체임버시리즈’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의 바이올린 선율을 만날 수 있는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스토리 오브 스트링(Story of String)’ ▲발레리나 김주원이 예술감독으로 참여, 여자들의 사랑과 이별의 시간을 탱고 음악과 춤, 노래로 표현한 세종S씨어터 기획 공연 ‘컨템포러리S – 김주원의 탱고발레’ 등을 제작해 선보인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에듀클래식 공연도 마련했다. ▲2019 세종어린이시리즈 ‘베토벤의 비밀 노트’는 ‘엘리제를 위하여’ ‘월광소나타’ ‘운명교향곡’ 등 명곡들을 남긴 음악가 베토벤의 음악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들려준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2019 썸머클래식’은 재미있는 클래식 음악회를 표방하지만,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를 소개한다. ▲서울시합창단의 ‘신나는 콘서트’는 합창음악의 틀을 깬 대중적 합창 콘서트다. 클래식을 중심으로 뮤지컬 넘버, 영화드라마 삽입곡,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합창으로 만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 기획 전시 ‘혁명, 그 위대한 고통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 야수파 걸작전’은 20세기 초 현대 미술의 첫 출발이 된 야수파와 입체파의 이야기가 중심축이다. 국가 중요 보물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트루아 현대미술관의 국내 첫 전시이기도 하다. 야수파의 창시자 앙리 마티스, 앙드레 드렝, 입체파의 창시자인 파블로 피카소 등 거장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앙드레 드렝의 ‘빅 벤’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한 선물증정, 선물하기 패키지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자신만의 여름 보양식을 선택하고 보양식에 어울리는 공연을 소개한다. 극장 로비 내, 팝업 부스를 운영해 극장을 찾을 관객들이 미션 달성을 통해 다양한 여름 선물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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