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서울패션위크에 디자이너 지오반노니와의 협업 부스 선보여

다아트 김금영 기자 2019.10.21 09:57:15

배스킨라빈스가 ‘2019 서울패션위크’에 설치한 ‘지오반노니 팝업부스’에서 관람객들이 360도 무빙 카메라를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 = 배스킨라빈스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10월 19일까지 열리는 ‘2019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해 ‘지오반노니 팝업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오반노니 팝업 부스는 산업디자이너 스테파노 지오반노니와 협업해 선보인 패키지를 활용해 만들었다. 지오반노니 팝업 부스는 지오반노니 특유의 밝은 감성으로 배스킨라빈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담은 아이스크림 패키지를 재현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핑크색과 지오반노니가 디자인한 아이스크림 캐릭터를 활용했으며, 곡선 벽면과 리드(뚜껑) 형태의 지붕 등 실제 매장에서 판매하는 패키지를 구현했다. 내부로 들어가면 아이스크림 패키지에 안에 있는 것과 같이 느껴지는 부스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다.

부스 내부에는 방문객이 참여 가능한 ‘360도 무빙 포토존’을 설치해 특별한 순간을 영상 콘텐츠로 제공한다. 부스에서 찍은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인싸리원(인싸+배스킨라빈스31) 캠페인’도 운영 중이다. 부스 옆면에는 24시간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 자판기(ATM)을 설치했고, 자판기 체험 고객들에게 ‘블록팩 1+1’ 쿠폰팩을 선물한다.

배스킨라빈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현한 지오반노니 패키지 디자인은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전국 1400여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디자인의 중요성과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2019 서울패션위크’에 부스를 열고 참여하게 됐다”며 “‘디자인’을 경영의 핵심가치로 여기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여러 행사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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