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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예명장 손에서 탄생한 작품 만나보세요

부산공예명장전 28일까지 개최…명장이 직접 전시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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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선주기자 |  2022.05.23 09:56:59

'제5회 부산공예명장전'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 공예명장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부산공예명장전'이 오는 28일까지 개최된다.

시는 시청 2층 제3전시실에서 '우리 집으로 가자'를 주제로 제5회 부산공예명장전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5회 부산공예명장전'에는 공예명장 16명의 고품격 공예작품 26점이 전시되며, 공예명장이 직접 도슨트를 맡아 자신의 전시품을 직접 소개하고 생활 속 공예가치도 전달한다.

전시 주제인 '우리 집으로 가자'는 공예가 '우리 집'처럼 가깝고 친근하게 즐기는 문화가 돼 전국에서 펼쳐지는 경험과 기억을 다시 집으로 가져갈 수 있기를 바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공예의 가치를 발굴하고 저변을 확대하며 공예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공예명장을 선정해오고 있다.

시는 목, 칠, 죽, 도자, 금속, 섬유, 종이 등 공예문화산업 전 분야에 걸쳐 15년 이상 종사하고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10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공예인을 대상으로 숙련기술 보유도, 공예산업 발전 등을 심사해 공예명장을 선정한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인증서와 인증패 수여 및 공예품의 기술개발, 품질향상 등을 위한 1000만원의 개발·생산장려금이 지원된다.

이준승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전문성과 경쟁력을 지닌 상설 판매공간의 부족으로 공방 내 매장 등 명장 개인의 유통채널에 의존해 오던 방식에서 벗어나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를 통한 공예품 판로 촉진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특화 공예 브랜드·상품개발로 우수공예품의 해외 진출 지원 등 공예산업의 글로벌화를 통해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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