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그리스’의 킹카로 분한 가수 정세운

개막 앞두고 연습 현장 스틸컷 공개

다아트 김금영 기자 2019.04.19 09:46:15

뮤지컬 ‘그리스’를 통해 뮤지컬 무대에 첫 도전하는 정세운(맨 앞줄에서 왼쪽).(사진=(사진=오디컴퍼니㈜)

뮤지컬 ‘그리스’(프로듀서 신춘수, 연출 김정한)가 4월 30일 개막을 앞두고 연습실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뮤지컬 ‘그리스’는 여름 방학이 끝난 라이델 고등학교에서 재회하게 된 대니와 샌디의 사랑이야기를 주축으로 10대들의 꿈과 열정, 우정과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10대들의 재기발랄한 스토리에 신나는 로큰롤 음악과 화려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다.

제작사 오디컴퍼니㈜의 SNS를 통해 공개된 연습 현장 사진에는 서경수, 김태오, 정세운, 양서윤, 한재아, 박광선, 임정모를 비롯한 전 출연진의 활기 넘치는 모습이 담겼다. 라이델 고등학교의 킹카 ‘대니’ 역의 서경수, 김태오, 정세운은 작품의 중심을 잡고 스토리를 이끌어가면서 유머러스하고, 재치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에 뮤지컬 무대에 데뷔하는 정세운은 자연스럽고 신선한 매력을 보여주며 현장 스태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거친 매력을 지닌 티버드 파의 2인자 ‘케니키’ 역의 박광선과 임정모는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씬스틸러 면모를 보여줬다.

 

뮤지컬 ‘그리스’ 연습 현장 스틸컷.(사진=오디컴퍼니㈜)

10대들의 우상인 라디오 DJ ‘빈스’ 역의 임기홍과 김대종, 라이델 고등학교 선생님 ‘미스 린치’ 역의 김현숙은 뮤지컬계의 배테랑 배우답게 천연덕스러운 모습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쥐락펴락했다.

신인 발굴에 주력한 뮤지컬 ‘그리스’의 배우 평균 나이는 25세. 신예 배우들이 뿜어내는 젊음의 에너지는 이번 프로덕션의 특징이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뮤지컬 ‘그리스’의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작품인 만큼 새로운 프로덕션을 선보이기 위해 전체 배우와 스태프가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며 “기존의 작품이 가지고 있던 재미와 더불어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새로운 ‘그리스’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은 4월 30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관련태그
CNB  씨앤비  시앤비  CNB뉴스  씨앤비뉴스

다아트 TWITTER

다아트 추천 동영상

William Kentridge, 'What Will Come'. 2007.